최종편집 : 2026.05.23 15:52
Today : 2026.05.24 (일)
지난 4월 19일(토),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춘포면의 작은 카페 앞마당이 흥겨운 장터로 변신했다. 바로 '제1회 춘포마켓'이 열린 현장.
장터 곳곳에서는 정겨운 시골 인심과 활기찬 에너지가 넘실거렸다. 갓 수확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손으로 정성껏 만든 액세서리와 뜨개 제품, 그리고 따뜻한 커피와 향긋한 빵 냄새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른들의 따뜻한 대화가 끊이지 않으며 마을 축제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춘포마켓을 통해 로컬 청년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춘포의 매력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제1회 춘포마켓'의 성공적인 개최는 앞으로 로컬을 더욱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어나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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