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0:19
Today : 2026.10.30 (금)
완주군 경천면이 지난 17일 '경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 면사무소, 완주군, (유)한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 칠보면과 군산시 회현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견학은 유사 사업 추진 사례 분석을 통한 사업 이해도 향상과 현장감 습득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정시설과의 복합화, 헬스장 등 유사 공간 운영 사례지를 선정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견학지인 정읍시 ...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29일 해피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사인 틔움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과 군산시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틔움터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확산하고, 기존 거점시설과 소거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주최하고 (유)한터가 운영하는 '농방사수 실시간 화상교육'이 최근 전북 임실군 청웅면에 위치한 임실참생명협동조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소통형 화상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신청자 80여 명 가운데 선발된 2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제 농장 환경을 화면을 통해 함께 살펴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임실참생명협동조합 대...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정읍시 정우면 대서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6일 오전 11시 마을회관에서 준공식 및 주민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과 이학수 정읍시장, 박길연 이장, 주관사인 틔움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치하하며 마을공동체의 더 큰 도약을 응원했다. 대서마을은 주민들이 매일 함께 식사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공동체성이 높은 마을이다. 그러나 기존 마을회관은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주방과 식사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모...
전남 강진군이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2차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이다.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추가 모집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민 70% 이상 동의와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이 필수다. 태양광 발전 규모는 300㎾ 이상 1,000㎾ 이하여야 하며, 총사업비의 15% 이상...
전남도가 남해 앞바다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예비주의보를 발표하고 어업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2℃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플랑크톤 등 먹이생물이 증가하면서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 출현이 주변 해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2026년 전남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연안해역과 해수욕장, 양식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구제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
전북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자원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채석강·적벽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체험하는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전남 완도군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 공모에서 청산동권역(부흥리·신풍리·양지리·중흥리·청계리)이 선정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어촌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해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청산동권역은 그동...
전북 정읍시는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하는 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