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30 00:19
Today : 2026.10.30 (금)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미식산업 육성 거점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개원하며 관광·농산물 연계 산업화에 나섰다. 지역 농특산물과 요리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성군은 장성읍 문화로 일원에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미식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안유성·하종률 셰프, 조혜경 명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범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이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논알콜 샴페인 퍼포먼...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꿨다. 뉴스와 미디어, 소식지, 시민광장 등으로 메뉴를 재구성하고 웹 디자인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우리 마을 이야기 상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백운광장·사직동·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을 굿즈와 영상, 전시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백운광장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직동 '사직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양림동 '도자기 굿즈 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남구 곳곳에는 주민의 기억과...
전남 장흥군 용산면 계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해당 공모에서 전국 최초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노후 주거지와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국·도비 18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2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계산마을 생...
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 위상을 굳혔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귀농 분야에서는 전남의 귀농 가구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068명)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체 귀...
전북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에서 3일 발효 건강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덕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됐으며,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 (유)한터가 시행하는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학생들이 반죽부터 발효, 성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급식장 신축을 통해 공동급식과 주민 공동활동 ...
전북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금산마을이 선정됐다. 이 마을은 그동안 낡은 슬레이트 지붕과 방치된 빈집으로 안전·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과 비좁은 골목길 등 생활 인프라 전반의 개선도 시급한 곳으로 꼽혔다. 시는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칠보면 석탄마을 주민들과 (유)한터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진지견학은 석탄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덕마을의 기록문화관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방식과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살펴봤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와 전력계통 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과제는'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 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