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9 23:59
Today : 2026.07.30 (목)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정읍시 정우면 대서마을이 마을만들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6일 오전 11시 마을회관에서 준공식 및 주민화합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주민들과 이학수 정읍시장, 박길연 이장, 주관사인 틔움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치하하며 마을공동체의 더 큰 도약을 응원했다. 대서마을은 주민들이 매일 함께 식사하고 서로 안부를 나누는 공동체성이 높은 마을이다. 그러나 기존 마을회관은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주방과 식사공간이 부족해 주민들이 모...
전남 강진군이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2026년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2차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 햇빛소득마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에너지 기본소득 모델이다. 농촌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추가 모집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주민 70% 이상 동의와 10인 이상 협동조합 설립이 필수다. 태양광 발전 규모는 300㎾ 이상 1,000㎾ 이하여야 하며, 총사업비의 15% 이상...
전남도가 남해 앞바다에 보름달물해파리가 대량 발생함에 따라 예비주의보를 발표하고 어업피해 예방과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기후변화 영향으로 해수온도가 평년보다 1~2℃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플랑크톤 등 먹이생물이 증가하면서 보름달물해파리의 대량 출현이 주변 해역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2026년 전남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연안해역과 해수욕장, 양식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구제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
전북 부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자원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스커버리 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변산면 격포리 일원에 총사업비 146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7655㎡, 연면적 2853㎡(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완공이 목표다. 이 사업은 채석강·적벽강 등 세계적 수준의 지질 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체험하는 거점 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센터에는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전남 완도군이 '2027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어촌 분야)' 공모에서 청산동권역(부흥리·신풍리·양지리·중흥리·청계리)이 선정되며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 완도군이 농산어촌 개발 사업 대상에 10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지역 내 지속적인 어촌 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해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청산동권역은 그동...
전북 정읍시는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내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서 하는 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 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 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전남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44개 인구감소 군이 경쟁한 공모에서 보성군을 포함한 7개 군이 추가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보성군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사업비 1304억원을 투입해 전 군민에게 월 2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한다. 농식품부 지원 기준인 월 15만원에 보성군이 자체 재원으로 월 5만원을 추가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선정에는 보성군의 탄탄한 재정 건전...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농어촌특별세(농특세) 세수가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늘어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확대와 지급액 상향 조정 방안을 본격 검토하기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농특세 누적 수납액은 5조 7314억 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납액(약 9조 2000억 원)의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약 2조 3000억 원) 대비 약 3조 4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 재정경제부는 올해 농특세가 연간 13조 6000억 ...
전남 곡성군이 농어촌 주민의 생활 불편을 직접 찾아가 해결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이동점빵'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 촉진과 자활 참여자의 자립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곡성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3천만원을 투입해 운영된다. 라면·휴지·세제 등 생활필수품은 물론 두부·우유·과일 같은 신선식품까지 차량에 싣고 곡성 전역을 순회하며 판매한다. 운영 일정은 월~수요일에 행복빨래방 연계 ...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