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21:22
Today : 2026.02.13 (금)
곡성군이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곡성작은영화관과 옥과면 묵은숲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전국 1,500여 개 이상의 문화시설에서 할인, 무료 관람,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곡성군은 2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곡성작은영화관에서 버스킹 공연과 공동체 영화 "오빠 남진" 상영을 통해 지역 주민 100여 명에게 문화 혜...
춘포마켓 포스터(사진 출처: 카페 춘포 인스타그램) 아름다운 춘포에서 지역 청년들의 순수한 마음이 모여 특별한 플리마켓이 열린다. 오는 4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익산시 춘포면 춘포4길 60-1에 위치한 카페 춘포에서 ‘춘포마켓’이 개최되어 지역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마켓은 카페 춘포에서 오간 소소한 대화에서 시작되었다. “익산에 좀 더 재미있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아무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한번 ...
5월 3일(토)부터 5월 5일(월)까지 3일간 ‘고창 하전 바지락 오감 체험 페스티벌’이 성대하게 열린다. 약 10km에 달하는 해안선과 1,200ha의 드넓은 갯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썰물 시간에 맞춰 진행되는 바지락 캐기 체험이다. 갯벌 체험에 필요한 장화와 기본 도구가 무료로 제공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 시에는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연간 4,000톤 ...
익산시가 백제왕도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살리기 위해 고도지구 내 한옥 건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익산시는 '2026년도 고도지구 내 한옥 보조금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국가유산청 국비 지원으로 2015년부터 시행된 전통문화 보존 사업으로, 금마면과 왕궁면 일부 지역의 고도지구(역사문화환경 특별보존지구 및 보존육성지구) 내 한옥 신축, 개축, 재축, 증축 시 건축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며, 익산시 거주 기간, 세대원 수, ...
여수시는 ‘전입 1인 청년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로 전입한 청년들의 초기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여수시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만 18세부터 45세 이하 1인 청년 가구다. 키트에는 국그릇과 밥그릇, 접시, 머그컵, 수저 세트 등 기본 식기세트로 구성되며, 실용성과 디자인, 청년들의 취향을 고려했다. 신청은 이메일로만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 모집 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홈페이...
질병관리청은 4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자는 집 주변에서 농작업 중 진드기에 물린 후 구토, 발열, 전신 쇠약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검사 결과 SFTS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최근 3년간 첫 환자 발생 시기와 유사한 시점이다. SFTS는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다움 회복과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도내 13개 시군의 ‘농촌공간계획’ 수립을 지원할 전문가 중심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시군별로 10년 단위의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이 의무화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광역지원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쿠키아와 공동 개발한 가루쌀 스낵의 국내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여수 ㈜쿠키아 공장에서 상차식을 진행했다. 가루쌀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공 전용 품종이다. 일반 밥쌀과 달리 전분 구조가 헐거워 물에 불리지 않아도 쉽게 제분이 가능하며 가공비용이 낮고 전분 손상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러한 가루쌀의 가공 적성에 주목해 두부과자 제조 전문업체인 (주)쿠키아와 2023년부터 건강 간식형 스낵 제품을 공동 개발해왔다. 이번에 코스트코에...
구례 산수유마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임상섭)이 심각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침체된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산림청은 17일, 산촌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5년 산촌활력특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촌활력특화사업’은 산촌 지역의 풍부한 자연환경, 특산물인 임산물, 그리고 산림복지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만의 차별화된 소득 창출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보성군은 17일, 웅치면 대산리 박순선 농가에서 2025년산 웅치 올벼쌀 생산을 위한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군은 오는 5월 초까지 약 120여 농가가 총 130헥타르(㏊) 규모로 웅치 올벼쌀을 재배할 예정이며, 8월 중순 수확에 들어간다. ‘웅치 올벼쌀’은 일반 벼보다 약 보름가량 빠른 4월 중순 모내기를 시작하고, 완숙 이전의 찰벼만을 엄선해 수확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확한 쌀은 가마솥 증기로 찐 후 햇볕에 자연 건조하는 전통 도정 방식이 더해져 쌀 고유의 풍미와 ...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