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8 16:17
Today : 2026.10.29 (목)
고흥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조생벼 수확에 들어가며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고흥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열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이다. 밥맛이 뛰어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해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공급할 ...
전북 순창군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여가와 건강,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개소와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에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7월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시스템과 대형 ...
지난 12일 부여군 은산면에 배후마을 주민을 위한 이동형 복지 서비스가 첫발을 뗐다. 은산면 최초로 찾아가는 작은문화관과 이동식 세탁 서비스를 결합한 '판타G트럭'이 발대식을 열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판타G트럭' 사업은 교통이 불편해 문화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배후마을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주민 체감형 통합 서비스다. 대형 세탁물 처리가 힘든 가구를 위한 이동 세탁 서비스 뽀송 케어와 세탁 대기 시간에 100인치 LED 스크린과 음향 장비로 공연과 영화를 상영하고 실버 인지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농업·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한다. 타지역 거주자가 나주에서 유료 체험을 하면 체험비의 40%를 농특산물 구매 쿠폰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나주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체험비 환급 사업을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 농촌체험휴양마을이나 체험형 농장에서 유료 체험에 참여한 타지역 거주자다. 지원 금액은 체험비의 40% 범위 안에서 가구당 최대 5만원이며, 올해 5월 체험분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
전북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의 기억을 되살려 수몰 전 마을의 모습을 담은 관내도 제작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작업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하는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읍 원덕마을은 1961년부터 1965년까지 추진된 국토건설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된 중력식 콘크리트 댐인 섬진강댐 건설로 수몰된 지역 주민들이 현재의 위치로 이주해 정착한 마을이다. 당시 45여 가구 가운데 20여 가구가 이곳으로 이주했으며 나머지 25가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월 이달의 전통주로 여수 황칠본가의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섬달천9도 생황칠막걸리는 100퍼센트 국내산 쌀과 무농약 인증을 받은 황칠을 원료로 사용해 세 번의 덧술 과정을 거쳐 빚은 삼양주 방식의 생막걸리다. 인공 감미료와 방부제를 첨가하지 않는 전통 양조법으로 빚어 일반 막걸리보다 진하고 묵직한 맛과 황칠 특유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마실수록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차갑게 냉장해 탄산수와 함께 마시면 청량감과 깔끔한 목넘김이 더...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 등 6개 시군에서 농촌형 이동장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 사업에 총사업비 10억 2800만원을 투입해 생활필수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농촌 주민들에게 식품 배송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전북은 전체 5245개 행정리 가운데 4386개, 비율로는 83.6퍼센트에 음식료품 소매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국민부터 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전 국민 AI 성장 인프라를 가동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모두의 AI 배움터, 모두의 AI 실험실, 모두의 AI 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엮어 배우고 개발하고 사업을 키우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과 민간의 AI 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3월 생활 인구 전국 1위를 3년 연속 달성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 인구 산정 결과'에서 구례군이 3월 생활 인구 전국 1위를 기록했다. 군은 4일 이같은 결과를 밝혔다. 구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3월 생활 인구 전국 1위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지방소멸 대응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월 기준 등록인구 대비 체류 인구 비율은 15.8배로, 전국 인구감소...
전남광주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 신청한 2개 마을이 모두 선정되면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200곳 조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 소득으로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선정된 마을은 동강면 월양1리와 남평읍 오계2리다. 동강면 월양1리는 저수지를 활용해 725kW 규모의 수상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