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8 16:20
Today : 2026.07.29 (수)
부여군 은산면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 복지를 챙기는 인력으로 성장한 사례가 나왔다. 휴컴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배)는 은산면 기초생활거점 2단계 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 ‘문화복지 배달부 양성과정’을 통해 은산면민 16명이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주도로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마을 웃음 전도사’들을 성공적으로 배출한 것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문화적 소외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마을 공동체에 긍정적인 에너지...
사진=장흥군 관산읍 전경 2027년부터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 등 15개 지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와 기초생활거점조성 14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
군산시 나포면행정복지센터에서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착수보고회가 지난 8일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군산시가 주최하고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주민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시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해곤 위원장과 주민위원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2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나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배후마을 ...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미식산업 육성 거점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개원하며 관광·농산물 연계 산업화에 나섰다. 지역 농특산물과 요리 콘텐츠를 결합해 미식관광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성군은 장성읍 문화로 일원에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미식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안유성·하종률 셰프, 조혜경 명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범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이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논알콜 샴페인 퍼포먼...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꿨다. 뉴스와 미디어, 소식지, 시민광장 등으로 메뉴를 재구성하고 웹 디자인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우리 마을 이야기 상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백운광장·사직동·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을 굿즈와 영상, 전시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백운광장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직동 '사직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양림동 '도자기 굿즈 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남구 곳곳에는 주민의 기억과...
전남 장흥군 용산면 계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해당 공모에서 전국 최초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노후 주거지와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국·도비 18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2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계산마을 생...
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 위상을 굳혔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귀농 분야에서는 전남의 귀농 가구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068명)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체 귀...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