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근로자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2026년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가 자부담 2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소속기업이 각각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총 40만원을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실질적인 휴가비 부담을 줄여 일과 휴식의 균형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근로자 등 총 10만명이다. 참여는 기업 단위로 가능하며, 근로자 개인 신청은 불...
정읍의 사계절 매력을 전 국민의 다양한 시선으로 발굴·확산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는 지역의 관광자원과 일상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자 '2026 관광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정읍의 관광 인지도를 높임으로써 정읍관광의 수요를 창출·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출품작의 분야별 구분을 없애고 창의성·작품성·활용성 중심의 통합 공모·시상 체계로 운영한다. 주제는 정읍의 사계절 중 2계절 이상을 담은 자유 주제로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
전남 보성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사람 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전 군민에게 보성사랑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30만원이 지급된다. 보성군은 2019년부터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지원금 전액을 충당했다.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군민을 지원하는 이른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성군은 밝혔다. 상품권은 전통시장·음식점·마트·도소매업·서...
영동군이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첫날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26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이날 영동읍사무소를 비롯한 각 읍·면사무소에는 신청을 위한 군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현장을 찾아 접수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불카드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지원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1월 1일 기...
진도군은 군내면 녹진리 친환경단지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논에서 월동한 왕우렁이가 논에 모를 이앙한 후에 어린모를 갉아 먹는 피해를 예방하고, 벼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업에서 제초 효과가 뛰어나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월동 개체가 증가해 농작물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논 깊이갈이는 겨울철 낮은 기온과 논 말리기를 통해 왕우렁이를 외부에 노출시켜 자연 폐사...
전북 군산시는 오는 3월14~15일 진행되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행사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혼 남녀들에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지역 관광명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군산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는 월명동 일원에서 열리며, 참가자들은 1대 1 스피드데이팅, 팀 포토미션, 연애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옥천군 장계관광지 대청호에 국내 현수교 방식 가운데 가장 긴 출렁다리가 들어선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관광지에 현수교 방식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긴 411.6m짜리 출렁다리가 건설될 예정이다. 최근 옥천군은 2027년까지 장계관광지(장계리)∼달돋이산(인포리) 사이 대청호에 출렁다리 등을 가설하는 ‘장계지구 생태탐방길 조성사업’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국비 50억원 등 148억원이 투입된다. 옥천군은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의 소규모...
전남 함평군이 청년 부부가 결혼하면 축하금으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3년 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신청자)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
(사진=정읍 초산교 사거리) 전북 정읍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16억9000만원을 투입, 교통 사고 고위험 도로 4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점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에 시는 ▲당현마을 교차로...
전남 지역에서 천연 당분이 풍부한 건강 이온음료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을 비롯한 9개 시군의 505임가에서 올해 약 160만 3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규모로, 겨울철 대표 임산물로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6,885헥타르 면적의 10만 8천 그루에서 수액을 채취한다. 지역별 예상 생산량은 광양 900천 리터, 구례 275천 리터, 순천과 담양 각각 130천 ...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