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4 23:34
Today : 2026.09.15 (화)
전남 영암군이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미항 경남 통영항의 수려한 풍광을 하늘 위에서 즐기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통영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전남 강진군이 관광객의 여행비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관광소비를 지역 내부에서 선순환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온 핵심 관광정책으로, 올해는 방문객 7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한 뒤, 여행을 마치고 7일 이내에 방문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전남 고흥군이 2026년을 목표로 '들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 중심의 관광정책 전환에 나선다. 군은 관광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확장으로 방향을 바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흥군은 올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추진한다.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우주항공 산업과 섬, 해양, 치유의 숲, 남도 음식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낮에는 바...
전북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전남 무안군은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은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의 공간정보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활용을 강화해 보다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에 탑재된 ‘나만의 지도’ 기능을 활용하면 부서별로 보유한 공간정보를 손쉽게 등록·관리·공유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업무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동산종합공부, 건축행정, 도...
전남 화순에서 결혼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통해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까지 유도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화순군은 결혼장려금 정책이 청년층의 결혼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2021년부터 전남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결혼 후 5년간 매년 20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책 시행...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고등어 반값 특별 할인전'을 열고 있다.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기획했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 모두 19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소비자는 행사 기간 동안 1인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30%에서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고등어를 구매할 수 있다. 할인행사 참여 매장 등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http://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
전남도는 올해 섬과 어촌, 해양관광 분야 56개 사업에 총 3080억원을 투입해 섬 정주여건 개선과 어촌경제 활성화, 해양레저관광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24억원(21%) 증가한 규모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가장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바탕으로, 섬과 어촌을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해양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어복버스, 특수상황지역개발, 성장촉진지역개발, 어촌...
해남군의 진산(鎭山), 금강산 금강저수지 일원에 빛의 수변공원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수변공원은 금강저수지 주변에 맨발걷기 황토길이 조성되고, 내부에 데크길도 조성된다. 또한 수변 전망 쉼터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이 가능한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 안전을 위해 금강저수지 입구부터 체련공원 구간을 단계별로 진입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시기는 대형장비가 반입되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