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정읍시 정우면 대서마을에서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요리교실이 열렸다. 13일, 대서마을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정읍시 정우면 대서 마을만들기 SW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공동체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메뉴인 또띠야 샌드위치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또띠야와 계란, 닭가슴살, 채소 등을 활용해 직접 요리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을 주관한 유한회사 한터 관계자는 “...
포항시가 오는 6월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콘서트를 계기로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을 활용해 한국 방문 외국인 팬층을 포항으로 유도, 단기 체류를 지역 관광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은 3월부터 6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주요 글로벌 숙박·여행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포항시는 플랫폼 내 배너 광고를 활용해 해상케이블카,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 등 대표 관광지와 체류형 콘텐츠를 소개한다. ‘콘서트 이후 떠나는 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관광 스타트업 지원 사업 ‘2026 BETTER里(배터리)’ 실증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BETTER里는 지역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 대상지는 전북 김제시와 전남 강진군이다. 두 지역에서 총 14개 관광 관련 스타트업을 선발해 각 기업에 5000만 원의 실증화(PoC) 자금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전문가 자문, 투자자...
전남 화순군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군은 공실 23가구를 우선 공급하며, 오는 2월 27일까지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입주 시 전입이 가능한 자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다. 입주 대상자는 3월 21일 추첨을 거쳐 선정되며, 5월부터 실제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만원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민간 공공임대주택을 임차해 ...
울산 울주군이 소상공인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직원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 기존 까다로운 기준을 완화해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울주군 소상공인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원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된다. 올해 지원 기준은 월 60시간 ...
부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안상설시장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상품권을 환급한다. 군은 최근 고물가로 장보기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실생활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소비자는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결제 후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
곡성군이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한 즉석밥 제품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선보이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곡성군은 옥과농협과 협력해 지역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옥과농협에서 열린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에는 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품질과 향후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도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곡성산 유기농쌀로 만든 즉석밥으로, 안심 먹거리이자 지역농산물의 가공 대표 상...
해남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해남꿀구마떡’을 출시하며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고구마 가공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남꿀구마떡’은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오쟁이떡으로,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넣어 고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인절미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형 가공식품으로 기획됐다. 제...
전라남도가 올해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기준을 완화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강화한다. 도는 생계급여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419억 원 증액된 4823억 원을 확보했으며, 약 8700가구가 새로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49만4738원으로, 지난해보다 6.51% 인상됐다. 이는 물가 상승과 생계비 부담을 반영한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률이다. 이에 따라 생계급여 선정 기준도 4인 가구 195만1287원에서 207만8316원으로, 1인 가구는 76만5444원에서 82...
전북 순창군이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산 후 생계 단절 위기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1인 소상공인으로 사업장을 운영하거나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만 18~39세 청년이다.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