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8 16:20
Today : 2026.07.29 (수)
전남 함평군이 청년 부부가 결혼하면 축하금으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부부에 200만원을 일시에 지급하는 전남형 결혼축하금에, 함평군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해 3년 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전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19~49세 청년부부이며, 부부 중 1인(신청자)은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
(사진=정읍 초산교 사거리) 전북 정읍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16억9000만원을 투입, 교통 사고 고위험 도로 4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점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는 사업에 시는 ▲당현마을 교차로...
전남 지역에서 천연 당분이 풍부한 건강 이온음료인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라남도는 광양 백운산과 구례 지리산을 비롯한 9개 시군의 505임가에서 올해 약 160만 3천 리터의 고로쇠 수액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규모로, 겨울철 대표 임산물로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는 6,885헥타르 면적의 10만 8천 그루에서 수액을 채취한다. 지역별 예상 생산량은 광양 900천 리터, 구례 275천 리터, 순천과 담양 각각 130천 ...
전북 정읍애육원이 아동 친화적으로 가상현실(VR) 기기와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를 마련했다. 정읍애육원 드림플레이스는 105㎡ 규모로 조성된 아동전용 복합실내놀이 공간이다. 코인노래방과 오락놀이 기기, VR체험 기기 등을 갖췄다. 국제 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이 주관해 펼쳐진 이 사업에는 HD현대 1%나눔재단의 후원이 있었다. 개소식 참석자들은 조성된 놀이 공간을 둘러보고 아동들과 함께 기구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드...
여수시가 2월 가정의 달을 맞아 ‘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섬섬여수페이)’의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할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5%로 상향되며, 총 100억 원 규모가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100억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7%로 유지되며, 발행액은 전월 대비 약 2배 늘어난 ...
전남 곡성군이 신혼부부의 결혼 부담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위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혼부부의 초기 부담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형 결혼축하금과 곡성형 결혼축하금을 연계해 추진된다. 전남형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49세 이하로 혼인신고 이후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부부 중 1명이 곡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곡성형은 2023년 1월 ...
논산시가 시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만큼 시민 제안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주민주도형 생활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두 곳에 조성된다. 세족시설과 벤치 등 휴식공간,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돼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걷기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 걷기길은 천연 소재를 기반으로 발 자극 효과와 미세 순환 개선...
전남 영암군은 지난해 12월 30일 군서면 상대포역사공원과 학산 계천제 회전교차로에 녹색 쌈지숲과 복합산림경관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전남도비 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겹벚나무 등 4종 331그루의 나무와 금계국·샤스타데이지 9만 포기를 심었다. 이번 숲 조성지는 지역의 대표 벚꽃 관광지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상대포역사공원과 영암과 순천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서영암인터체인지 인근 학산면 계천제 구간이다. 영암군은 이 사업을 통해 생활밀착형 녹색 휴식 공간을...
인천시는 올해 260억원을 들여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고22일 밝혔다. 시는 우선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도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강화군 장곳항·주문항·선두항과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장곳항의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새롭게 선정된 선두항과 예단포항은 지역 주민 중심의 협의체를 구성해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통해 경제·교육·일자리 등 생활 인프라...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 29곳이 선정돼 국비 14억6000만원(총사업비 20억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 등이다.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 2개년 사업이다. 지난해 남광주시장에 이어 올해 무등시장과 용봉패션의거리가 새롭게 선...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