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4 23:34
Today : 2026.09.15 (화)
광주광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 돌봄시대’의 방향을 논의하는 전국대회를 연다. 광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광주가 그동안 축적해온 ‘광주다움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현장 성과를 전국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와 전문기관, 서비스기관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남도가 쌀값 안정과 벼 재배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를 모집한다. 이달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으로 참여 농가에 ㏊당 50만원 추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 가공용으로 시장 격리하고 유사시 밥쌀 공급으로 가격 급변동을 막는 안전판 역할을 한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논타작물 재배 농가들이 벼로 회귀하려 해 과잉 생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 직불금 ㏊당 500만원 외 전남도 자체 지원 50만원을 더해 참여를 독려한다. ㏊당 조곡 158포 생산...
전남 나주시가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선포한다. 시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선포식을 열고 전국 단위 마케팅과 체류형 관광 전략을 공식화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국관광공사와의 MOU 체결로 공동 홍보와 콘텐츠 확산을 추진한다. 선포식 현장에는 영산강 중심의 역사·문화·미식·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주제관이 운영된다. 나주시는 이를 계기로 당일치기 관광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다. 핵심 사업인 '나...
전북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군 단위 최초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인당 연 80만 원 규모의 무주사랑상품권 지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노린다. 소득·자산과 무관하게 무주군 주민등록·실거주 군민 전원이 대상이다.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지급 후 90일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돼 즉각 소비를 유도한다. 기존 거주자(2026년 2월 2일 이전)는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3월 중 실거주 확인 후 지급된다. 2월 3일 이후 전입자는 전...
(사진=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충북도가 국내 여행객 유치를 위해 ‘2026 국내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 관광 흐름을 충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7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충북 특화 체류형·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홍보하며, 도가 역점으로 삼는 관광지·축제·행사 등을 상품에 반영한다. 올해는 실적 중심 운영으로 전환돼 도내 유료...
전라남도가 2월 이달의 전통주로 보성 향기품은수울섬이 빚는 증류주 ‘녹차품은섬’을 선정했다. 멥쌀로 빚은 증류식 소주에 보성산 덖은 녹차와 새싹보리 추출물을 더해, 은은한 녹차 향과 쌀 증류주의 고소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통주다. 녹차품은섬은 과하지 않고 차분한 향이 특징으로, 쌀에서 오는 고소함과 절제된 단맛이 균형을 이루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제된 맛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알코올 도수는 40%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고 마무리가 깨끗해 스트레이트로 천천히 음미하기에 적합한 술로 소개된다...
정읍시가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주요 과수 4종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보험료의 90%를 시에서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가뭄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소득을 보호하는 제도다. 특히 과수 재배 농가의 경우 한 번의 재해로 연간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를 위한 보험 가입의 중요성...
전남도는 4월 중 지역 내 농·어·임업인 22만2967명에게 농어민 공익수당 70만원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임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경영안정을 위해 2020년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다. 올해 예산은 도비 624억원(40%)과 시·군비 937억원(60%)을 포함한 1561억원이다. 농어민 공익수당을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지급 대상은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공동경...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생활에 필요한 교육비를 연간 60~100만원을 지원하는 '꿈드리미'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모든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꿈드리미는 2024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했으며, 지난해에는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2·3학년으로 확대했다. 이어 올해 3월부터는 그동안 제외됐던 1자녀 가정을 포함해 모든 중·고등학생이 꿈드리미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연간 중학생 6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으로, 학교에서 이미 지원...
곡성군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을 70만 원으로 인상해 지원한다. 군은 내달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으며, 대상 농어민에게 곡성심청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농어민이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공무원·공공기관 임직원, 보조금 부정 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지급 방식은 지류 또는 모바일 상품권 중 선택 가능하며, 곡성심청상품권은 정책발행으로 군내 모든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쓴다. ...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