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전남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년 전남 관광사진 공모전’이 추진된다. 전남도는 도내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수준 높은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전을 열고 있는데,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매력 있는 섬, 관광지, 축제 등을 주제로 2024년 이후 촬영한 작품을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3∼31일까지다.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작품성, 참신성, 활용성 등이 우수한 작품 26점...
전남 순천시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상위 30%를 포함한 전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27만9000여 명으로, 이번 지원금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운영된다. 지급 기준일은 지난 2일이며, 이날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순천시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다만 25일 토요일에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
인천시가 시민 누구나 단돈 1천원에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10월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이 가정의 달인 5월과 인천시민의 날이 있는 10월 두 차례로 나뉘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돌린다. 5월에는 연극 '쉬어 매드니스',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4개 공연 티켓 3,500장을 1천원에 제공한다. 예매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천원 티켓 특성상 신청 개시 직후 마감될 가능성이 높아 사...
경남 사천시 마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섬 지역 특성화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사천시는 이번 승급이 1단계 사업을 통해 구축한 주민 중심 운영 기반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섬 고유의 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이 직접 마을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원누리시민 20만 명 확보와 지역 소비 촉진, 재방문 유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표다. 지원 대상은 춘향제 기간 남원 여행을 사전 신청한 관외 거주 남원누리시민이다. 신청은 9일부터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며, 승인 문자를 받은 방문객은 축제 기간 중 남원에서 지출한 금액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최대 5만 원이며,...
전라남도가 지역의 숨은 정원을 발굴하는 '2026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로 7회째인 이 콘테스트는 전국 최초로 전남에서 시작해 다른 지자체로 퍼진 우수 정책으로 꼽힌다.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58개소의 정원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4개소는 '전라남도 민간정원'으로 등록돼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담양 달빛여행정원, 신안 파인클라우드 등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전국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150여 개소이며, 전남에만 31개소가 있어 전국 최다를...
전남 나주에서 미술관 건립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문화운동이 7회째를 맞았다. 나주문화연대(대표 나현주)는 지난 4월 3일 동신대학교 대정관에서 궁전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제7회 아름다운 꿈을 펼치는 창작 미술 교실'을 개최했다. 나주문화연대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주시에 미술관 건립을 꾸준히 촉구해 온 단체로, 이번 행사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문 미술관이 필요한 현실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담았다. ...
결혼 비용이 치솟으며 '웨딩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형 결혼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 공간을 결혼식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이용료는 야외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으로 일반 웨딩홀과 비교하면 비용 차이가 상당하다. 예식 공간에는 주차장·화장실·전기 등 기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
전남 영암군이 관광객의 숙박·식음·체험 비용을 최대 75%까지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정책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목표로 한다. 환급 혜택은 방문 횟수에 따라 달라진다. 일반 관광객은 1회 방문 시 50%, 2회 방문 시 최대 75%를 돌려받을 수 있다. 19~34세 청년은 1회 방문부터 70%의 높은 환급률이 적용돼 젊은 여행객에게 특히 유리하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과 인접 7개 시·군을 ...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저녁, 영화관에서 저렴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롯데시네마·메가박스·CGV와 협의를 거쳐 '문화가 있는 날' 영화 할인을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할인 혜택은 매월 두 번째와 마지막 수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적용된다. 성인은 1만원, 청소년은 8천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기존에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한 차례만 7천원 할인을 제공했으나, 이번 확대로 혜택 횟수가 늘어난 셈이다. 다만 할인 가격은 기존 7천원에서 ...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