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21:22
Today : 2026.02.14 (토)
전북 임실군은 벼멸구 피해농가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군비를 투입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뜻하지 않게 벼멸구가 크게 발생해 벼 재배면적의 53%가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며 "우리 군 자체로 피해벼 40㎏ 1포대에 군비로 2000원~5000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로 결정했다"는 것이 심민 임실군수의 설명이다. 심 군수는 이날 임실지역 벼멸구 피해 현장을 방문한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 ▲농업재해 인정 ▲피해 벼 공공비축미곡 높은 수매 등급 판정 ▲농작물 재...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까지 지속된 고온의 영향으로 벼멸구 발생 면적이 2만6천㏊로 집계(농진청, 9.22. 기준)됨에 따라 이로 인한 피해 벼에 대해서는 농가 희망 물량 전량을 매입하기로 했다. 벼멸구 피해는 전남, 전북과 경남 등에서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집중호우에 따라 기온이 낮아져 확산세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진청과 지자체가 집중적으로 방제 및 조기수확 유도를 위한 기술지원을 추진 중이나, 벼멸구 발생 면적이 최근 5년 내 두번째로 큰 상황임을 고려하여 농식품부도 공공비축...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가을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 일원의 배추 밭을 찾아 김장배추 작황을 점검하고 생육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가을배추는 이달 10일 전후로 정식이 완료됐는데, 전년 대비 소폭(2.7%) 감소한 것으로 전망되지만, 김장배추 작황관리를 잘하면 수급에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정식기인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고온이 지속되고, 전남 지역에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해 생육관리가 중요한 상황이다. 초기 작황이 평년보다는 부진한 수준이다. 송 장관은 침수피해 지역인 해남...
정읍시가 주요 현안사업으로 추진한 국도 1호선 용호교차로 진·출입로 개설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10월 2일 정오에 정식 개통한다. 이번 사업은 시내 초입 동초등학교 인근에서 국도1호선으로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과 탐방객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 건설과에 따르면 총 35억 원을 투입해 2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상·하행선 진·출입로와 회전교차로를 완공했다. 특히 사회적 비용 절감과 국도 접근 시간이 단축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고 교통편익 증진이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진출입로 개통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강원대학교 산림환경과학대학에서 ‘2024 정밀임업을 위한 디지털 기술 활용 연구세미나’를 개최하고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산림 현장 자동화 활용 기술 시연과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산림에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현장 자동화 활용 기술’을 주제로, 지상에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자동화 산림자원정보 추출 및 원목 생산 등급 구분과 스마트폰에 탑재된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생산재 측정 연구 성과 소개가 있었다. 연구세미나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라이다 센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산...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12월까지 개인이 ‘농촌체류형 쉼터’를 설치할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내년에는 지자체가 ‘농촌체류형 쉼터’ 단지를 조성·임대할 수 있도록 농지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에 대응하고 농촌 지역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동 내외의 소규모 거주공간, 텃밭, 주민과 교류·체험 프로그램, 쉼터 등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농촌 생활인구 확산을 위한 귀농·귀촌 징검다리로 농촌체류형 쉼터와 농촌 체...
영유아와 동반 외출때 필수아이템인 시중 휴대형 유모차가 품질과 성능은 우수했지만, 사용 편의성이나 가격 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유통 주요브랜드 휴대용 유모차 8개 제품의 시험평가 결과 제품의 내구성이 우수했고 기본·섬유 품질, 안전성 등에서 관련 기준을 충족했으나 가격 등은 제품 간에 차이가 있어 제품 구매 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8개 제품의 기본과 섬유 품질은 모든 제품이 관련 안전기준 등에 적합했으며, 내구성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 2배 이상 상회해 ‘...
고구마 소담미(왼쪽)와 호풍미(오른쪽) 농촌진흥청은 고구마 수확시기를 맞아 최근 개발한 품종 ‘소담미’와 ‘호풍미’의 저장 중 당화 특성을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수분과 전분이 많아 온도 13도(℃), 습도 85~90% 환경에서 저장, 후숙한 후 출하한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저장 일수가 30일 경과 후부터 전분 함량이 줄고 유리당 함량이 증가했다. 고구마는 저장할수록 유리당 요소가 증가해 단맛이 깊어지는데, 품종에 따라 유리당 내 요소 변화에 차...
해양수산부는 10월 한 달간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고질적 불법어업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가을철은 연중 어업생산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어업인들의 어업 활동이 많아지면서 불법어업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단속에서는 해양경찰청, 11개 지방자치단체,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국가 및 지자체 어업지도선(80척)과 육상단속반(83명)을 투입하여 우리나라 전 해역과 주요 항/포구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무면허 어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어선의 고의적인...
전남 영암군은 '벼 멸구 긴급 공동방제 지원사업'으로 1㏊당 일반벼 재배지는 3만원, 친환경벼 재배지는 5만원의 방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벼멸구는 기후위기 여파로 올해 7~9월 평균기온이 27.2도로 평년 대비 2.8도 높은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세대 주기가 단축됐고 최근 발생 밀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피해는 방제에 소홀했거나 비료를 많이 준 곳, 축사 인근 등 초기 밀도를 낮추지 못한 논을 중심으로 두드러지고 있다. 벼멸구는 벼의 생육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수확량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해충이어...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