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3 21:22
Today : 2026.02.14 (토)
전남도가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와 협업해 전국 최초로 운영해온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서비스 협의체를 일선 시·군 단위까지 확대 운영키로 해 처리시간 단축 등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 개선된 서비스는 올 하반기 임대농지를 재계약하는 2만 필지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임대농지 원스톱 등록 서비스는 기존에 농업인이 농어촌공사와 임대계약을 한 뒤 농지대장과 농업경영체등록 변경사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3곳을 직접 찾아 신고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됐다. ...
농촌진흥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죽산면 논콩 재배지에서 이모작 콩 ‘선유2호’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김제 지역 논콩 재배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선유2호’ 수확량과 기계수확 적응성을 높이는 밀식재배기술을 평가했다. ‘선유2호’는 생육기간이 짧아 밀, 보리, 양파 등의 동계작물과 이모작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대규모 논콩 재배단지에서는 파종 시기를 조절해 꽃피는 시기를 분산함으로써 풍수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선유2호’를 관행보다 1.5배 빽빽이 심으면 꼬투리...
전남 장성군 성장의 대동맥 역할을 할 하이패스 전용 IC가 개통한다. 장성군은 호남고속도로 이용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북장성 IC(하이패스 전용)'가 22일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장성 IC는 장성 북부권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초래한 데다 농협물류센터와 보해양조 공장을 오가는 물류 차량이 호남고속도로 이용 시 8㎞ 가량을 남쪽 역방향으로 내려가야 해 경제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장성읍 북부 영천·유탕리 일원에 하이패스 IC 진·출...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발판 삼아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2000년 이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2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연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노벨문학상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방침이다. 또 올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책 읽는 동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구민 권장도서 지원, 주민 독서 운동,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열린 독서문화 행사 ...
이학수 정읍시장은 10월 첫 현장 방문으로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솔티생태관광 방문자센터,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준공 이전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발걸음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9월에도 5차례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이어왔으며, 이번 10월 첫 방문 역시 시기적절한 대응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로 방...
광주광역시는 가을철 지역축제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축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민·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제9회 광주서창억새축제’(10월 17~20일), ‘제31회 광주김치축제’(10월 18~20일), ‘광주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10월 19일) 등 광주 대표축제를 앞두고 축제현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행사 전에는 광주시·자치구·경찰·소방·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
익산시청에서는 정헌율 시장과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최성문 익산시마을만들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농촌관광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교류 확대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홍보를 지원하고, ㈜하림은 워크숍 장소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3곳 이상을 이용한 직원에게 복리후생 목적의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또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체험·숙박 이용 시 사용 금액의 10%...
장흥군의회는 지난달 장흥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농작물 침수, 농경지 매몰, 주택 침수 등 7546건, 45억 5800만원에 달하는 피해를 남기고, 벼멸구 피해도 농민 시름이 깊어졌다며 연수 취소 이유를 밝혔다. 군의회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반납된 예산은 재해 복구와 벼멸구 방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군의회는 지난 9월 23일부터 24일, 2일간 집중호우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 대한 자원봉사를 실시했고, 벼멸구 피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피...
농업회사법인 (유)지원이 제조한 '산라마 시골밥상' 나물밥이 한국 전통 식품의 세계화를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이 제품은 국내산 쌀과 잡곡, 나물을 100% 사용하여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되어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산라마 시골밥상'은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비건 인증을 획득,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가마솥 직화 방식으로 조리되어 찰지고 구수한 맛이 특징이며, 3분 간 전자레인지 가열만으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간편하...
화순군은 14일 한천면 조규명씨 농가에서 수입밀 대체용으로 재배한 가루쌀(바로비2)을 첫 수확했다고 밝혔다.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 17개 농가 5.8㏊에서 가루쌀을 재배해 총생산량은 40t 규모가 될 전망이다. 수확된 가루쌀은 농가 소득 안정과 밀 대체 가공제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량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될 계획이다. 가루쌀은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제분해 빵, 라면, 과자 등 다양한 가공식품에 사용할 수 있다. 일반 쌀의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수입밀을 대체해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일 ...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