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대전시가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를 통해 서울과 부산의 대학가를 직접 찾아간다. 꿈돌이와 대전 0시 축제 이미지로 꾸며진 이동형 홍보 차량인 '대전빵차'는 성심당을 비롯한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싣고 현장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 투어는 오는 20~21일 이화여대 캠퍼스 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에...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 경남 거제시 계도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마을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어촌 방문객을 위해 노후화한 체험장과 숙박시설을 현재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시설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촌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
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도시철도(지하철)·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 광주시민뿐 아니라 당일 광주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카드 태그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정비와 운전원 교육, 대시민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전남 보성군이 벌교읍 장양리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이 시설은 9991㎡ 부지에 18홀 코스와 휴게시설, 주차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0팀(1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보성군은 임시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전남 나주 영산포 권역의 3개 동(영강동·영산동·이창동)을 통합해 '영산포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45년 만에 마련됐다. 지역 정체성 회복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농촌 특례 혜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회는 7일 본회의에서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도농복합시에서 2개 이상 동을 통합해 시 설치 이전의 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으며,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계 복원이 핵심 취지다. 영산포읍은...
행정안전부가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중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남도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별도 지원...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제도를 악용한 이른바 '통장묶기' 피해자가 이의제기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5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하도록 절차가 표준화된다. 그간 별도 처리 기한이 없어 몇 달씩 금융 활동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금융감독원은 3일 지급정지 계좌 이의제기 업무처리 절차를 표준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송금해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뒤 해제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금전 요구 없이 사적 보복 목적으로 금융거래를 막는 '통장묶기' 범죄가 잇따...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인 4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100여 곳이 동참할 예정이며, 일반 가정과 아파트, 상가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2,0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대규모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후 매년 4월 22일은 전 세계가 환경 문제를 되돌아보는 날로 자리 잡았다. 광주시의 이번 소등 행사도 이 같은 흐...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위축된 지역 여행업계를 살리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사업 참여 여행사 220곳을 선정해 업체당 여행상품 기획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판매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는 홍보마케팅비 등 최대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4년 12월 29일 여객기 참사 이전에 등록해 현재까지 영업 중인 광주 소재 여행사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전자우편·우편·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