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8 16:17
Today : 2026.10.29 (목)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열리는 신흥공원이 가을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가 만개한 가운데 익산시가 가을꽃 5만 본을 추가 식재해 공원의 볼거리를 넓혔다. 신흥공원은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의 관람 공간 중 하나로, 축제 관람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현재 공원에는 코스모스와 국화가 피었고, 핑크뮬리원도 개화 시기를 맞아 가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해 무지개정원과 수국정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 기존 정원과 연계해 구절초와 감국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기차로 전남 인구감소지역을 찾는 여행객에게 열차 운임 할인쿠폰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과 함께 추진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사업이다. 철도 할인쿠폰 대상은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장흥·함평·해남 등 9개 시·군 자유여행상품이다. 해당 상품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한 뒤 지정 관광지에서 방문 인증을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코레일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자유여행상품을 예매하고 열차에 탑승...
강원 홍천군 내면 광원리 은행나무숲이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 절정을 맞았다. 이곳은 오는 11월 1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약 4만㎡ 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숲에는 200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5m 간격으로 심겨 있다. 가을이면 숲 전체가 노랗게 물들고 나무 사이 숲길이 은행잎으로 뒤덮여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한 개인이 만성 소화불량을 앓던 아내의 쾌유를 빌며 은행나무를 심고 정성껏 가꾼 숲이다. 1985년부터 25년간 일반에 개방되지 않았으나 2010년부터 매년 가을...
전남 신안군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반인 대상 여객선 운임 반값 지원사업을 흑산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오는 27일부터 홍도와 흑산도를 포함한 흑산권 국토외곽먼섬 11개 섬에서 혜택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가거도·만재도·상태도·하태도 등 4개 섬만 지원 대상이었고,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만 운임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확대로 지원 대상 섬은 11개로 늘어나고, 지원 기간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으로 넓어진다. 당초 내년 시행을 계획했던 사업을 약 2개월 앞당겨 시행한다. ...
강진군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계획을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강진 반값여행’을 재개했다. 이번 사업은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방문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12월 여행 신청은 추후 별도로 열릴 예정이며, 11월까지 여행하는 신청자에게는 기존 반값여행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12월 신청분부터는 소비 쏠림을 줄이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넓히는 개선안...
충북 청주시와 국가유산청은 지난 22일 청주 상당구 중앙공원 일원에서 ‘청주 압각수’의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압각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주를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 압각수는 옛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 터인 중앙공원에 자리한 은행나무다. 나무 높이는 20.5m, 가슴높이 둘레는 8.5m에 이르며,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 압각수라는 이름은 은행나무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입구에 새로운 산문을 준공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국립공원 문화재관람료가 전면 폐지된 후 쓰이지 않던 기존 매표시설과 부대시설을 철거한 자리에서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 내장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산문이 내장산의 오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들어서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새 산문은 단순한 출입 시설을 넘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을...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과 차귀도 일원에서 제15회 수월봉 지질트레일을 개최한다. 행사는 24일 오전 11시 고산리 해녀공연단의 물허벅 공연과 한경 하모니 공연으로 문을 연다. 수월봉 지질트레일은 수월봉 화산쇄설층 일대의 유·무형 유산자원과 마을 이야기를 잇는 도보 여행길이다. 수월봉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명소로, 약 1만8000년 전 형성된 수성 화산체다. 해안 절벽에 드러난 화산쇄설층의 지층 단면은 ...
과천시가 도심 속 잔디광장에서 캠핑과 피크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행사를 마련했다. 시민들은 별도의 캠핑장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과천시는 오는 24일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인 과천시민광장에서 ‘2026 과천 캠프닉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프닉’을 주제로, 시민들이 텐트나 돗자리를 설치하고 자유롭게 쉬며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과천시립여성합...
함평군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함평엑스포공원 내 식물전시관 4곳을 새롭게 꾸며 운영한다. 국화 전시와 함께 다양한 식물과 생태환경을 만날 수 있는 별도 관람 공간이다. 식물전시관은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 아열대농업관, 수생식물관으로 구성됐다. 전시관마다 서로 다른 식물과 자연환경을 선보여 국화 중심의 축제장에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다육식물관에서는 용설란과 선인장 등 독특한 형태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가을을 맞아 단풍이 든 다육식물들이 다채로운 색...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