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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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들어선 조형물도 구경하며 알찬 로컬여행을 즐겼다. 이번 로컬여행 기사에서는 나주에 위치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위치와 운영 정보, 7월 메타세쿼이아길 풍경, 맥문동 개화 시기 정보, 방문 꿀팁과 인근 나주 맛집까지 함께 정리했다. 장소는 전남 나주시 산포면 다도로 7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후 5시까지 ...
서해안 대표 낙조 명소인 고군산군도의 절경을 품은 선유도 해수욕장이 여름철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선유도 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맑은 바다,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풍경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관광지다. 특히 해 질 무렵 붉게 물드는 서해 낙조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선유도 특유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풍경은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방문객들은 붉은 일몰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거나 해수욕, 자전거 여행, 고...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을 위한 휴게소 먹거리와 볼거리, 반려동물 쉼터등 편의시설을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제휴게소 새만금 방향에서는 진안역사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며, 전망대에서 백산저수지와 지평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군산휴게소 서울 방향에는 전문 약사가 상주하는 약국이 운영된다. 정읍녹두장군휴게소 순천 방향과 군산휴게소에는 반려동물 쉼터와 놀이터 등 동반 시설도 마련됐다. 먹거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정읍녹두장군휴게소의 신가네 정읍국밥, 군산휴게소...
경남 함안에서 700년 전 고려시대 연꽃 씨앗을 발아시켜 조성한 함안 연꽃테마파크에 한여름 연꽃을 보려는 방문객이 이른 아침부터 몰리고 있다. 함안 연꽃테마파크는 고려시대 연꽃 씨앗인 아라홍련의 개화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군민과 나누기 위해 조성됐다. 함안나들목(IC)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가야읍 함주공원과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좋다. 여름이면 연꽃을 보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다. 연꽃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시간은 오전 6시부터 11시 사이다. 한낮의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계곡을 찾는 사람이 많다. 시원한 계곡물에서 수영을 즐기고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추억을 쌓는 모습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다만 계곡에서는 매년 물놀이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6~8월) 수상안전사고 사망자는 93명이었다. 이 중 하천이나 계곡에서의 사망자는 총 41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4%를 차지했다. 행위별로는 물놀이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계곡은 빠른 유속과 서늘한 기온 등 변수가 많은 피서지인 만큼 출발 전 ...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의 대표 해양관광도시 목포에서 무더위를 날려줄 화려한 해상축제가 열린다. 목포시는 다음 달 1일 오후 8시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물불쇼'를 핵심 콘텐츠로 한 '목포해상W쇼'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밤의 낭만을 전하는 공연과 불꽃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 무대에는 인기 그룹 '노라조'가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이어 최신 K팝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목포의 명물 '바다분수'와 밤하늘을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이 어우러...
(순창군 군민예술회관) 전북 곳곳에서 여름방학과 폭염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이 잇따라 문을 연다. 익산과 순창, 무주 태권도원, 전주 등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안전관리도 강화해 도심 속 피서 명소를 조성한다. 전북 각 지자체에 따르면 익산시는 지난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영등시민공원과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함열 돌숲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 등 5개 공원에서 어린이 수영장을 무료 운영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원의 시원한 기후와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태백,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치유 여행지 양구를 앞세워 여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선정이다. 태백이 선정된 첫 번째 이유는 평균 기온이 낮은 국내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 명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오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서울시가 8월 한 달간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총 200동 규모의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여름 이후 중단됐던 한강 밤샘 야영이 8년 만에 다시 허용되는 것이다. 한강공원 내 야영은 2000년 하천법 개정에 따라 전면 금지됐으며, 무단 취사나 숙박이 적발되면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됐다. 서울시는 이후 2009년 난지한강공원에 정식 캠핑장을 열고 2013년부터 여의도·뚝섬 등에서 여름철 임시 캠핑장을 운영했지만, 2018년 여의도 150동과 뚝섬 130동을 끝으로 사업...
전남광주 장성군이 울창한 편백숲과 수변길, 정원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앞세워 올여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과 강, 숲이 어우러진 장성군의 대표 힐링 명소 4곳을 꼽아본다. 가장 대표적인 휴식처는 단연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다. 1,150헥타르에 달하는 거대한 상록수 조림지로, 현대인의 심폐 기능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매머드급 '피톤치드의 보고'로 손꼽힌다. 이 울창한 편백숲은 고 춘원 임종국 선생이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에 홀로 물지게를 지고 오르내리며 약 20여 년간 250만 그루의 ...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