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1 08:09
Today : 2026.10.01 (목)
‘2026 광주미식주간’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광주권역에서 열린다.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고, 도심 골목과 문화공간을 둘러보는 미식 여행을 선보인다. 음식 시연과 전문가 토크쇼, 요식업체 할인, 요리 체험 등을 통해 광주의 음식문화를 만나는 행사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 오후 6시 동구 오가헌에서 열린다. 주제는 ‘개시(開匙); 광주, 첫 숟가락을 들다’다.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시연과 전통주 소개를 통해 산지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미식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28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10월 1일 전북 김제시 벽골제 일원에서 개막한다. 닷새간 열리는 올해 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중심으로 체험과 공연, 먹거리 등 60여 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농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행사부터 야간 볼거리까지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는다. 농경문화 체험에는 벼 수확, 새끼 꼬기, 가마니 짜기 등이 포함된다. 아궁이에서 쌀밥을 짓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쌀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옛 생활방식을 접할 수 있다. 관람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손을 움직이며 전통 ...
정조대왕의 행차와 시흥행궁의 역사를 공연과 체험으로 만나는 금천시흥행궁문화제가 4일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여민동락(與民同樂), 왕과 백성이 함께 즐기다’다. 정조대왕의 1795년 을묘년 원행과 금천에 자리했던 시흥행궁을 중심으로 전통연희, 주민 참여 행렬,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5시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이 출발한다. 취타대와 금천구민 100명이 구청 입구삼거리에서 시흥5동주민센터까지 이동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등 주요 왕실 배역도 주민들이 맡아 지역의 역사 이야기를 직접 재현한...
울산 울주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10년 만에 다시 열린다. 울주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옆 광장에서 ‘2026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언양불고기의 전통과 맛을 알리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1999년 시작된 이 축제는 언양읍과 봉계리를 오가며 열려 왔으나 2016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 당초 10월 2~4일 개최를 계획했으나 소고기 물량 수급 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10월 11일 나주 영산강 상공에서 에어쇼를 펼친다. 7일부터 11일까지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폐막일 특별 프로그램이다. 나주시는 정밀한 편대비행과 공중기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여러 대의 항공기가 대형을 맞춰 비행하는 공군 특수비행팀이다. 이번에는 영산강과 영산강정원 상공을 무대로 비행한다. 강변에서 에어쇼를 관람하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나주시는 주요 관람 구역과 이동 동선에 안전요원과 교통관...
2026 전주비빔밥축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북 전주시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대형 시설 중심의 행사장을 벗어나 덕진공원의 수변 공간과 자연경관을 활용한다. 전주시는 공원 곳곳에서 음식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20여 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장에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대형 비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전주 비빔밥 거리에서는 지역의 비빔밥을 만나고, 팔도 비빔거리에서는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비빔밥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 세계 비빔 거리에는 ...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북 군산시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는 지역 중식당과 셰프 협업 부스 등을 포함해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은 해물짬뽕과 고기짬뽕 등 군산의 다양한 짬뽕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 적용해 한 그릇을 다 먹기보다 여러 식당의 메뉴를 골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미카엘 셰프와 ‘흑백요리사’...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7일 오후 7시 금남로 주무대 개막쇼를 시작으로 닷새간 거리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올해는 대표 행사인 퍼레이드를 기존 2일 2회에서 3일 4회로 늘렸다. 퍼레이드는 9일 오후 8시 월드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8개국 14개 팀이 참여해 일본 요사코이와 뉴질랜드 마오리 하카댄스 등 각국의 공연을 선보인다. 10일 오후 5시 코리아 퍼레이드에는 전국 공모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메타버스 등 남도의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2026 남도 콘텐츠 페어’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곡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전시·체험존에는 지역 청년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애니메이션, 캐릭터, 스토리, 미디어아트, 게임, 메타버스·가상융합 콘텐츠 등 60여 개 콘텐츠가 소개된다. 지자체와 유관기관, 대학 홍보관도 운...
항구도시 목포에서 10월 두 차례의 가을축제가 열린다. 목포항구축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 국가유산 야행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 행사는 각각 항구의 역사와 원도심의 근대문화유산을 주제로 한다. ‘파시의 기억, 만선의 기쁨’을 내건 목포항구축제는 1897년 개항 이후 교역과 물류의 중심지였던 목포항의 풍경을 되살린다. 파시는 배에서 수산물을 거래하던 시장을 뜻한다. 시는 전통 파시와 만선의 기쁨을 공연과 체험에 담아 항...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