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국립광주과학관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특별천문행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27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20명으로 진행되며, 6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관측하는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이다. 월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44분께 반영월식으로 시작해 오후 8시 33분께 가장 크게 나타나고, 오후 11시 23분께 종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달이...
방탄소년단(BTS)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컴백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의 예매 방식이 공개됐다. 이번 공연은 무료 티켓으로 진행되고,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티켓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위버스 글로벌 응모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무료 티켓은 2월 23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체적인 예매 절차와 좌석 운영 방식 등 상세 안...
한겨울에 피어난 180종 난초의 향연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7일부터 4월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 난초 농가 협업 기획전 ‘난초 축제(Orchids Festa) : 꽃들의 향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내 난초 농가인 부양란농원, 한우리농원, 난이야기와 협업해 카틀레야, 덴드로비움, 호접란 등 약 180종의 다양한 난초를 선보인다. 특히 진화론의 상징으로 알려진 다윈난초를 비롯한 희귀 난초를 전시하고 난초의 학술적 가치와 문...
전북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다음 달 27일까지 모집한다.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리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린다. 올해 주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다.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서 춘향을 재조명하며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한다. 국적·언어·문화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의 춘향 매력을 선보인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누구나 가능하다. 전통적 아름다움, 춘향 정신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시즌 오프닝 국악 콘서트 '장끼자랑-사내들'을 오는 7일 오후 5시 국악원 큰 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 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
익산시가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접수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89팀이 신청을 마쳤으며, 이는 계획된 선착순 300팀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개청이라는 지역의 큰 이정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새 청사 시대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참가 열기에 맞춰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과학을 설명하는 '2026과학스쿨'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과학스쿨은 GIST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6 과학스쿨은 2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운영한다. 상반기(2·4·6월)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하반기(8·10·12월) 강연은 GIST 오룡관 101호에서 열려 참여...
국립합창단이 3·1절 기념음악회 '거룩한 함성, 그날 이후…'를 3월 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작품은 지난해 3·1절 기념으로 초연된 창작 레퍼토리로, 합창과 독창, 배우의 연기와 내레이션, 관현악을 결합했다. 작품은 주인공 정옥분의 삶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적 현실 속에서 개인이 겪는 고통과 선택을 따라가면서도, 특정 개인의 비극이 아닌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마주해야 했던 상처와 인간의 존엄을 비춘다. 정옥분 역에는 소프라노 조선형이 나선다. 옥분의 정혼자이자 독립...
목포시가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 확장을 위해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진행한다. 전남 목포시는 28일 “목포모자아트갤러리의 전시 자료 다양화를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자 소장품 기증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보유한 전통·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형태의 모자 관련 소장품을 대상으로 한다. 수집된 작품은 전시와 연구, 교육 등에 활용돼 모자 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접수된 기증품은 내부 심의를 거쳐 전시 가치, 희소성, 보존 상태를 종...
전남 진도군의 전통 여성 노동요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가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진도군은 전라남도 무형유산위원회가 해당 노래를 공식 지정하고, 보유단체로 ‘진도 길쌈노래 보존회’(회장 한봉덕)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진도군이 보유한 전라남도 무형유산은 총 8종으로 늘었다. 길쌈노래는 지역 여성들이 목화를 재배해 실을 뽑고 베를 짜는 길쌈 과정에서 부르던 전통 노동요다. 여성들은 반복되는 노동의 피로를 덜고, 공동체의 협동심을 북돋기 위해 노래를 불렀다. 그 속에는 삶의 기쁨과 고단함이 교차...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