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4 23:26
Today : 2026.07.25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확보한 배경은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최종 발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법적 검토와 실무 중심의 기획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35 복지라인'은 해남을 중심으로 완도·진도·강진군에서 최소 15분, 최대 35분 안에 재활·복지서비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광역 접근체계를 뜻한다. 국비...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27개소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치유, 교육,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과 주민들이 직접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운영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와 순천, 영광의 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과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을 창업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 괜찮아 마을은 원도심 숙박업소를 연계한 마을호텔을 조성하고 숙박과 관광, 로컬상품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행 기획과 콘텐츠 제작, 로컬상품 판매 등 관광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전남 신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안군은 최근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김태성 신안군수와 김성환 기후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안군의회, 관계기관 및 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다. 사업에는 15MW급 풍력터빈 26기가 설치되며, 총 발전 규...
완주군 경천면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기본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천면 행정과 주민위원회가 함께 계획수립 전 과정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주민위원회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상향식(bottom-up) 계획수립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경천면은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
전북 무주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오는 9월부터 군민에게 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과 사용처를 지역 내로 한정해 주민 생활 부담을 덜고 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 10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한 군민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무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이 마무리된 뒤, 7월과 8월 지급분은 9월에 소급해 지급할 예정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보성군은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실거주 군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기본소득 15만 원, 군비 추가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급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이며,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직전 30일 이상 보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진=장흥군 관산읍 전경 2027년부터 최대 150억 원이 지원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지구로 전남 장흥군 관산읍 등 15개 지구가 신규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일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신규 지원 대상지로 농촌중심지활성화 1지구와 기초생활거점조성 14지구 등 총 15개 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