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6 15:43
Today : 2026.07.27 (월)
(사진=해남군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농촌 돌봄서비스를 설계·운영하는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을 시작으로 김제·당진·진안·고창 등 5개 지방정부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맞춤형 돌봄·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는 예산과 인프라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농촌 복지 모델 확산에 나선다. 농촌서비스협약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급계획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으로 국토교통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확보한 배경은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최종 발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철저한 법적 검토와 실무 중심의 기획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1535 복지라인'은 해남을 중심으로 완도·진도·강진군에서 최소 15분, 최대 35분 안에 재활·복지서비스에 도달할 수 있도록 구축하는 광역 접근체계를 뜻한다. 국비...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27개소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6년 연속 전국 최다 운영 성과를 이어갔다.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돌봄과 치유, 교육,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돌봄농장과 주민들이 직접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를 운영해 농촌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예산군 대술면이 지역 학생들의 방과후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대술초등학교, 대술중학교는 23일 오후 2시 하모니파크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대술면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대상지로...
전북 익산시 함라면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이 열렸다. 익산시 함라면 익산모두영농조합법인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 15명을 대상으로 회원농가 교육을 22일 실시했으며, (유)한터가 시행을 맡았다. 교육은 2026년 전략작물 육성정책 변화 동향과 2026년 가루쌀 재배매뉴얼 현장적용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농가들은 최신 정책 방향과 실제 재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함께 학습했다. 이번 사업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의 조직화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
전북 남원시 주생면 상동마을회관에서 배후마을 서비스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을 21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시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실무를 맡아 추진한다. 상동마을에서 열린 1회차 노래교실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 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분야 중 하나로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생활 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목포와 순천, 영광의 마을 3곳을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 대상지로 선정하고 각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괜찮아 마을과 순천 천천히 마을, 영광 유별난 안터마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마을 창업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 괜찮아 마을은 원도심 숙박업소를 연계한 마을호텔을 조성하고 숙박과 관광, 로컬상품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여행 기획과 콘텐츠 제작, 로컬상품 판매 등 관광산업 기반의 일자리와 창업...
전남 신안군이 국내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신안군은 최근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김태성 신안군수와 김성환 기후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신안군의회, 관계기관 및 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다. 사업에는 15MW급 풍력터빈 26기가 설치되며, 총 발전 규...
완주군 경천면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기본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서비스 접근성 저하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천면 행정과 주민위원회가 함께 계획수립 전 과정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주민위원회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상향식(bottom-up) 계획수립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경천면은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
남원시가 상담과 농촌 체험부터 주거·창업,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결하는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남원시 집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약 1,200명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전입했다. 시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경제활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에서는 지역 정보와 상담, 체험 프로그램, 주거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자녀정착금, 주택·시설 설계비를 지원하며 농업 창업...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