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1.29 09:19
Today : 2026.01.29 (목)
전북 고창군이 ‘제6회 신재효문학상’ 응모작을 오는 8월까지 접수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문학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응모 주제는 고창의 역사, 자연, 지리, 인물, 문화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판소리 소재에 국한되지 않는다. 고창을 배경으로 한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하며, 당선작에는 상금 5천만원이 수여된다. 문학상 규모와 상금 수준 모두 국내 장편소설 공모전 중 상위권에 속한다. 신재효문학상은 고창 ...
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백화제방(百花齊放)'을 30일개최 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
춘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일, 31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8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고향 춘천에서 관객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 작품은 주인공 연수가 20년 ...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민화의 미학적 가치와 예술적 확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세화(歲畫)의 전통을 다룬다. 특히 병오년을 맞아 말의 형상과 복의 상징문양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과거의 염원을 현재의 예술 언어로 풀어내...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선보인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 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토대로 실험적인 각자의 예술세계를 담아냈다. 전시는 전통의 미감에 현대적 해석을 더하며, 고흥분청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운영한다. ‘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2026년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국립국악원이 2026년을 맞아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화려한 ‘새해국악연’을 1월 22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새해국악연’은 전통 음악과 무용을 결합해 관객들에게 새해의 생동감을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에는 국립국악원 소속 네 개 연주단이 모두 무대에 오르며, 김충한 예술감독의 연출 아래 궁중음악부터 민요, 흥겨운 연희와 춤, 국악관현악까지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다. 첫 프로그램 ‘일만 년의 기상’에서는 힘찬 훈령무와 기품 있는 검무가 조화를 이루어 새해의 뜻...
대전시립교향악단은 관객 신청곡들로 구성된 특별한 공연을 오는 22∼23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의 디스커버리 시리즈1 '당.신.들 - 당신의 신청곡을 들려드립니다'는 이틀 동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 공연 1부에서는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오프라인 설문을 통해 접수된 관객 신청곡인 모차르트 오페라 '코시 판 투테' 서곡, 엘가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2악장,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 3악장,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비창' 3악장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요한 슈...
군포문화예술회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공동기획으로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7일(토) 오후 7시, 수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유럽과 아시아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홍콩 출신의 세계적 지휘자 구스타프 카록막(Gustav Ka Lok Mak)과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주목받고 있는 10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가 협연자로 참여해,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부에서 연주될“드보르작(A. Dvořák)”의 “교향곡 제9번 e...
경남 함안군은 새해를 맞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를 오는 2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의 명성과 전통을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및 현역 단원 13명이 참여해 비엔나 정통 사운드를 선보이는 무대다. 합주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슈켈첸 돌리를 중심으로 플루트, 오보에, 호른 등 각 파트 수석 연주자와 현역 단원으로 구성됐다.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낸 최상급 연주 스타일과 고유...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