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30 15:45
Today : 2026.07.30 (목)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곡성군에서 '산들봄 프로젝트'를 2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부 '복합사회서비스 운영 모델 실증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주민 생활서비스를 연계하는 모델이다. 공공마실 활동가 10명이 이웃 주민 58명을 직접 찾아가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활동가들은 일상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파악한 뒤 공공서비스와 지역 생활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결되는 서비스로는 생필품 구매대행, 이동세탁, 청소·방역, 소규모 수리, 여...
제1회 글로벌 문화 성과공유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주암면은 지난 7월 26일 주암문화센터 일원에서 "제1회 글로벌 문화축제"와 "다시온마을 그랜드 오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암면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이 자신의 문화를 지역주민과 나누는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는 공동체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지역의 생활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발굴에 나선다. 빨래, 식사 지원부터 육아와 돌봄까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23일 서비스공동체 또는 사회적농장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농촌에 서비스를 제공할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촌이 도시에 비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수가 부족하고 조직 간 협업 사례도 적어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
(사진=해남군 제공)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민과 지방정부가 함께 농촌 돌봄서비스를 설계·운영하는 '농촌서비스협약'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남을 시작으로 김제·당진·진안·고창 등 5개 지방정부가 협약을 체결해 지역 맞춤형 돌봄·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정부는 예산과 인프라를 연계해 주민 주도의 농촌 복지 모델 확산에 나선다. 농촌서비스협약은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정부와 주민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공급계획을 ...
예산군 대술면이 지역 학생들의 방과후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대술면 행정복지센터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2단계) 주민위원회, 대술초등학교, 대술중학교는 23일 오후 2시 하모니파크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술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방과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대술면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협약 대상지로...
전북 익산시 함라면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이 열렸다. 익산시 함라면 익산모두영농조합법인에서 가루쌀 재배 참여농가 15명을 대상으로 회원농가 교육을 22일 실시했으며, (유)한터가 시행을 맡았다. 교육은 2026년 전략작물 육성정책 변화 동향과 2026년 가루쌀 재배매뉴얼 현장적용 두 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농가들은 최신 정책 방향과 실제 재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매뉴얼을 함께 학습했다. 이번 사업은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의 조직화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
전북 남원시 주생면 상동마을회관에서 배후마을 서비스 사업의 첫 프로그램으로 노래교실을 21일 열었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주최하고 시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실무를 맡아 추진한다. 상동마을에서 열린 1회차 노래교실에서 참가자들은 함께 노래를 배우고 부르며 시간을 보냈으며, 마을 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생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 분야 중 하나로 추진된다.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생활 기...
남원시가 상담과 농촌 체험부터 주거·창업, 지역사회 적응까지 연결하는 귀농·귀촌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남원시 집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약 1,200명의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전입했다. 시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경제활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단계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에서는 지역 정보와 상담, 체험 프로그램, 주거 지원사업을 연계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사비와 주택수리비, 자녀정착금, 주택·시설 설계비를 지원하며 농업 창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필수교육' 전북 5기(1년차) 워크숍이 전북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필수교육 과정으로 마련되었으며, 교육은 전북 지역 청년농업인 교육생 37명이 참석해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며, 영농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
곡성군이 추진하는 고달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곡성군이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주관하며, 유한회사 한터가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고달면 한걸음생활관에서 '스마트폰 활용 숏폼 제작 교육' 8회차 과정이 진행됐다. 15일 교육에는 고달면 주민 8명이 참여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촬영 기법과 편집 방법,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실습 중심으로 익혔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제작...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