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12 17:52
Today : 2026.02.13 (금)
곡성군이 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쌀을 활용한 즉석밥 제품 ‘아기자기 좋은쌀밥’을 선보이며,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에 나섰다. 곡성군은 옥과농협과 협력해 지역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간편식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옥과농협에서 열린 ‘아기자기 좋은쌀밥’ 출시 및 시식 평가회에는 군과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품 품질과 향후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도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곡성산 유기농쌀로 만든 즉석밥으로, 안심 먹거리이자 지역농산물의 가공 대표 상...
해남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활용한 신제품 ‘해남꿀구마떡’을 출시하며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제품을 통해 고구마 가공상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남꿀구마떡’은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오쟁이떡으로,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넣어 고유의 단맛과 쫀득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인절미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간식형 가공식품으로 기획됐다. 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진흥 신기술보급사업에 총 141개 사업, 453억 원을 투입한다. 올해는 저탄소·AI 기반 농업 생산구조 혁신을 핵심 방향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병해충·기상재해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AI 기술을 접목한 병해충 예측과 기상재해 대응 분야에 1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AI 무인예찰트랩과 비래해충 예측 시스템을 통한 주요 병해충 발생...
전북 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천연기념물 흰꼬리수리를 선정한다. 겨울철 서해안 갯벌을 찾는 이 대형 맹금류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흰꼬리수리는 몸길이 80~94cm, 날개폭 1.8~2.45m에 달하는 최상위 포식자로 참수리와 함께 해양 생태계를 상징한다. 넓은 날개와 강력한 발톱으로 먹이사슬 균형을 유지하며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이지만 국내에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보호된다. 북동아시아와 극동 러시아에서 번식 후 남하해 ...
진도군은 군내면 녹진리 친환경단지 일원에서 ‘월동 왕우렁이 피해 방지를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논에서 월동한 왕우렁이가 논에 모를 이앙한 후에 어린모를 갉아 먹는 피해를 예방하고, 벼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업에서 제초 효과가 뛰어나 널리 활용되고 있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월동 개체가 증가해 농작물의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논 깊이갈이는 겨울철 낮은 기온과 논 말리기를 통해 왕우렁이를 외부에 노출시켜 자연 폐사...
전라남도는 올해 총 2천472억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 축산물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 축산농가 경영 안정,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 조성 등 5대 전략 방향 아래 관련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191억 원,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약 25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과학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남 영암군이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
전남농업기술원이 곤충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기관은 유용곤충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일명 굼벵이)을 활용해 물 없이도 섭취 가능한 다이어트 젤리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굼벵이 특유의 냄새를 줄이는 동시에 기능성과 맛을 모두 고려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 굼벵이 제품은 환이나 과립 형태로 한정돼 섭취의 불편함이 있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이러한 한계를 젤리형 가공식품으로 개선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연구진은 흰점박이꽃무지 유충의 추출 조건을 다양하게 적용해 품질 특성과 아...
전북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의 풍부한 식물자원을 집대성한 생태도감을 발간했다. 군은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볼 수 있는 식물-함께 찾아보는 우리나라 풀과 나무 1-2'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도감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전문가들이 1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직접 조사하고 촬영한 기록의 산물이다. 운곡습지 전역에서 확인된 600여 종의 식물과 인근 지역 식물까지 132과 850종류의 방대한 식물 정보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됐다. 특히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백양더부살이'와 '가시연',...
전남 보성군 로컬여행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치유센터)가 사계절 체험형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두 시설은 160만㎡에 달하는 제암산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