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26 10:28
Today : 2026.10.26 (월)
고창군 심원면 하전어촌체험센터에서 23일 ‘하전밥상 밑반찬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창군 하전권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마을주민 30여명을 비롯해 수협, 농협, 고창군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 해양수산과 김영화 과장 등 군 관계자 3명도 함께해 주민들이 준비한 음식을 시식하고 의견을 나눴다. 경연대회에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바지락회무침, 망둥어조림, 따시락장조림, 참외장아찌, 호박조림, 고사리나물, 참...
충남 당진시는 초촉성 재배 기술을 활용해 올해 지역에서 가장 먼저 딸기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합덕읍 도곡리 싱싱딸기농원에서 수확한 품종은 당진 딸기의 주력인 설향이다. 초촉성 재배는 모종을 낮은 온도에서 관리하고 햇빛을 받는 시간을 줄이는 단일 처리를 통해 꽃눈 분화를 앞당기는 재배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촉성 재배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과 출하가 가능해진다. 싱싱딸기농원은 초촉성 재배로 키운 모종을 지난 8월 21일 정식했다. 농원의 재배시설 9동 가운데 4동에서 딸기 1만8천주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명랑농원 박성관 대표가 생산한 유기농 오디를 ‘10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박 대표는 3대째 친환경농업을 이어오며 자연생태 순환농법으로 연간 약 4t의 유기농 오디를 생산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약 3300㎡ 규모의 농장에서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2년 유기농 명인 제29호로 지정됐다. 그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014년 선대의 친환경농업을 계승하기 위해 해남으로 귀농했다. 그의 아버지 박춘길 씨는 해남 유기농업의 선도 농업인으로, ‘박춘길마늘’로 널리 알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완도 고금주조장의 탁주 ‘장보고의꿈 비파14’를 10월 이달의 전통주로 선정했다. 완도산 쌀과 비파열매 추출물을 활용한 14도 탁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장보고의꿈 비파14는 인공 첨가물 없이 완도쌀, 전통 방식의 자가누룩, 비파열매 추출물로 빚은 알코올 도수 14도의 탁주다. 쌀 본연의 부드러운 맛과 비파 특유의 산뜻한 향이 특징이다. 비파는 재배 지역이 제한적이고 저장과 가공이 어려운 과일로 알려져 있다. 고금주조장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3...
“우리가 함께 만든 반찬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5일 군산시 대야면 금반마을과 내상마을에 정성 가득한 반찬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해졌다.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행복거점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푸드 아카데미’에서 주민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고, 마을 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는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함께 만드는 건강한 식탁’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함께 만든 음식을 도움이 필요한 ...
전북 정읍시 관내 7개 마을이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사업에 조건부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정읍 지역 5개 읍·면에서 10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7개 마을이 선정되고 3개 마을은 차기 공모 신청 권고 대상으로 결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신태인읍 양괴마을, 입암면 반월마을, 소성·입암면 원천마을, 소성면 애당마을, 영원면 청량마을, 칠보면 명천마을, 칠보면 복호마을이다. 공모선정 마을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조합 구성, 사업부지 확보, 자금 마련, 생산한 전기를 전력망에 연결하는 여건 등에서...
농촌진흥청이 가지를 같은 토양에서 반복 재배할 때 발생하는 병해와 염류 축적 문제의 대안으로 수경재배 기술을 제시했다. 생육 시기와 햇빛량에 따라 물과 양분 공급을 조절하는 관리 기준을 마련해 시설재배 농가의 활용을 지원한다. 가지는 농진청 2025년 농산물소득조사에서 시설재배 기준 10a당 소득이 1천325만 원으로 조사된 유망 작목이다. 다만 같은 땅에서 계속 재배하면 토양 병해와 비료 성분 축적으로 생산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다. 수경재배는 토양 대신 양분을 녹인 양액을 공급해 작물을 재배하는 방...
강원 인제군의 체류형 농촌관광 상품 ‘숲슐랭가이드 in 인제’가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며 농촌 마을과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 봄과 여름을 중심으로 6회 운영한 프로그램에는 총 43팀, 18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의 90% 이상은 서울과 경기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누적 매출은 2천170여만원을 기록했으며, 수익은 모두 체험휴양마을 소득으로 돌아간다. 군은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숲슐랭가이드 in 인제는 농촌 체험과 마을 체험, 숲·자연 체...
전남 영암군 시종면 송산 유기농 생태마을의 논이 가을 햇볕 아래 노랗게 익어가고 있다. 여름 내내 짙은 초록이던 들판은 이삭이 여물며 황금빛으로 바뀌는 중이다.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인 논 사이로 수확철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영암 송산마을은 전라남도로부터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정읍시가 지난 1일 감곡 디딤돌문화센터에서 "감곡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2단계) 예비계획 공모"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감곡면 주민위원회와 정읍시, 정읍시의회, 감곡면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인 유한회사 한터가 참석해 2단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2단...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
10월 가을꽃 명소로 전남 나주 영산강정원이 주목받고 있다. 영산강 변에 조성된 이곳에서는 분홍빛 코스모스와 노란 황하코스모스, 초록빛 댑싸리정원을 함께 볼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