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9.13 14:39
Today : 2026.09.13 (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차 도전자 모집에 본격 나섰다. 전북은 운영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지자체 자체 지원사업인 '전북 ON 프로젝트'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차 모집에서 선발 규모를 1차 대비 2배 늘려 일반·기술 트랙 8000명과 로컬 트랙 2000명 등 총 1만 명을 뽑는다고 밝혔다. 참가 자격도 예비창업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 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폭염 속 생계노동을 이어가는 폐지수집 어르신 51명에게도 천원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국민부터 서비스 개발과 창업을 꿈꾸는 이들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전 국민 AI 성장 인프라를 가동한다. 과기정통부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모두의 AI 배움터, 모두의 AI 실험실, 모두의 AI 라운지의 통합 개소를 선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AI 교육·개발·실증 인프라를 하나로 엮어 배우고 개발하고 사업을 키우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AI 배움터는 공공과 민간의 AI 교...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지역 소비 확대와 인구 유입 등 가시적 성과를 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장수·순창·진안·무주 등 4개 군에서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의 중간 운영 결과, 6월 말 기준 지급된 기본소득은 총 391억원이며 이 중 288억원이 실제 사용돼 지역화폐 사용률 73%를 기록했다. 사업은 실거주 주민 4만3642명을 대상으로 월 15만원씩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구 유입 효과도 확인됐다. 4개 지역 전입자...
보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 도시 보성'을 바탕으로 5대 전략과 73개 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5대 전략은 생애 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 실현, 미래형 농어촌 혁신과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대전환,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과 균형 성장 거점도시 구축, 행정통합 시대를 선도하는 청년·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 구축, 체류형 관광도시 완성으로 보성의 브랜드 가...
전남광주지역 7개 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선정돼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뽑혀 농촌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 농촌 생활 SOC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농촌중심활성...
광주와 전남이 각각 운영하던 온라인 홍보 채널이 하나로 합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홍보 플랫폼과 인터넷방송,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계로 통합 운영에 들어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일 홍보종합플랫폼과 인터넷방송 누리집, SNS 채널의 명칭과 디자인을 통합특별시 체계에 맞춰 개편했다고 밝혔다. 홍보종합플랫폼 '모두의 광주'는 '모두의 전남광주'로 이름을 바꿨다. 뉴스와 미디어, 소식지, 시민광장 등으로 메뉴를 재구성하고 웹 디자인도 새롭게 정비했다. 기존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우리 마을 이야기 상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백운광장·사직동·양림동을 중심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을 굿즈와 영상, 전시물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는 송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백운광장 '우리동네 함께라면', 사직동 '사직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양림동 '도자기 굿즈 이야기' 등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남구 곳곳에는 주민의 기억과...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와 전력계통 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과제는'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 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전남 강진에서 초록이 짙은 자연 속을 천천히 걷고 싶다면 백운동정원이 여행코스로 꼽힌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 자락에 자리한 백운동정원은 계곡과 숲, 바위, 연못, 누정...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에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광양 실내 여행지가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 자리한 광양 와인동굴이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입소문이 나면서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