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심 속 꽃길 산책…월미공원 2.3㎞에 산수국 1만 본 활짝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 구름많음속초30.2℃
  • 흐림30.9℃
  • 구름많음철원30.9℃
  • 흐림동두천30.2℃
  • 흐림파주30.2℃
  • 구름많음대관령28.9℃
  • 구름많음춘천31.2℃
  • 비백령도23.4℃
  • 구름많음북강릉35.9℃
  • 구름많음강릉34.0℃
  • 구름많음동해29.0℃
  • 흐림서울30.8℃
  • 흐림인천31.0℃
  • 구름많음원주32.6℃
  • 구름많음울릉도31.1℃
  • 흐림수원31.0℃
  • 구름많음영월31.5℃
  • 구름많음충주32.7℃
  • 흐림서산30.0℃
  • 구름많음울진26.5℃
  • 구름많음청주33.8℃
  • 흐림대전32.1℃
  • 구름많음추풍령31.3℃
  • 구름많음안동33.0℃
  • 구름많음상주32.8℃
  • 구름많음포항33.2℃
  • 구름많음군산31.7℃
  • 구름많음대구33.3℃
  • 구름많음전주31.9℃
  • 구름많음울산31.9℃
  • 흐림창원28.1℃
  • 구름많음광주30.3℃
  • 구름많음부산28.8℃
  • 흐림통영27.8℃
  • 구름많음목포28.5℃
  • 구름많음여수26.7℃
  • 흐림흑산도26.5℃
  • 구름많음완도31.6℃
  • 구름많음고창30.4℃
  • 흐림순천26.3℃
  • 흐림홍성(예)31.4℃
  • 구름많음31.4℃
  • 구름많음제주34.3℃
  • 구름많음고산26.3℃
  • 구름많음성산27.2℃
  • 흐림서귀포27.2℃
  • 흐림진주28.7℃
  • 흐림강화28.4℃
  • 흐림양평30.9℃
  • 흐림이천31.4℃
  • 흐림인제30.5℃
  • 구름많음홍천32.5℃
  • 구름많음태백29.3℃
  • 구름많음정선군32.7℃
  • 구름많음제천30.5℃
  • 구름많음보은32.1℃
  • 흐림천안30.5℃
  • 구름많음보령31.0℃
  • 구름많음부여32.2℃
  • 구름많음금산32.6℃
  • 흐림30.6℃
  • 구름많음부안31.2℃
  • 구름많음임실28.2℃
  • 구름많음정읍30.9℃
  • 흐림남원30.2℃
  • 흐림장수28.0℃
  • 구름많음고창군30.0℃
  • 구름많음영광군29.3℃
  • 흐림김해시28.9℃
  • 흐림순창군29.6℃
  • 흐림북창원29.2℃
  • 흐림양산시29.8℃
  • 구름많음보성군29.2℃
  • 흐림강진군30.1℃
  • 흐림장흥28.8℃
  • 흐림해남30.0℃
  • 구름많음고흥29.1℃
  • 구름많음의령군29.9℃
  • 구름많음함양군32.1℃
  • 구름많음광양시28.8℃
  • 구름많음진도군26.8℃
  • 구름많음봉화30.1℃
  • 구름많음영주29.8℃
  • 구름많음문경31.0℃
  • 구름많음청송군33.2℃
  • 맑음영덕32.3℃
  • 구름많음의성34.1℃
  • 구름많음구미32.7℃
  • 구름많음영천31.8℃
  • 구름많음경주시33.8℃
  • 구름많음거창30.5℃
  • 구름많음합천31.6℃
  • 구름많음밀양31.5℃
  • 구름많음산청30.6℃
  • 구름많음거제27.0℃
  • 구름많음남해26.4℃
  • 비28.0℃
기상청 제공
인천 도심 속 꽃길 산책…월미공원 2.3㎞에 산수국 1만 본 활짝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행/문화

인천 도심 속 꽃길 산책…월미공원 2.3㎞에 산수국 1만 본 활짝

인천 월미공원 둘레길.jpg

 

인천 월미공원 둘레길이 오는 7월까지 산수국 1만여 본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 명소로 변신했다.

 

인천시가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둘레길 일원에 산수국을 대거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



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을 걸으며 서해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산책 명소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으로, 특히 2.3㎞ 구간이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돼 걷기 편한 환경을 자랑한다.



형형색색의 산수국이 만개한 지금이 방문 적기다. 청보라·분홍·흰색 등 색이 다양한 산수국은 여름 숲길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이 같은 꽃길 산책로가 조성돼 가족 나들이 및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공원에서는 산수국 경관 외에도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공원 내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산책도 즐길 수 있어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복합 자연 체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수국 개화는 통상 7월 초중순까지 이어지는 만큼, 인천 여름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지금 당장 방문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