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14 09:31
Today : 2026.07.14 (화)

전북 완주군이 5월 5일 어린이날, 군청 어울림 광장을 통째로 과학과 놀이,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공간으로 꾸민다.
'완주에서 점프(JUMP)!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 놀이 중심을 넘어 인공지능·환경·청소년 재능을 결합한 'K-청소년 AI 대축제'로 기획됐으며, 어린이와 가족 3,000여 명 참여가 예상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드론 마술쇼와 마술 공연으로 시작된다.
핵심 프로그램은 대형 주차장에 마련되는 '피지컬 AI 체험존'으로, AI 승마기기·자율주행 자동차·로봇 팔 조작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3D프린팅과 드론 비행 시연, 완주군 특화 산업인 수소에너지 버스 체험도 함께 운영돼 과학 체험의 폭을 넓혔다.
야외 공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시간 여행 놀이존'에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에어바운스와 캠크닉 공간도 운영된다.
'그린 라이프 존'에서는 제로웨이스트 홍보가 진행되며 아동 권리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닌텐도, 자전거 등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10개 팀이 참여하는 '끼 발랄 자랑 대회'가 열린다.
노래, 춤,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청소년 무대가 펼쳐지며 캐릭터 공연과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전반에 안전 상황반과 응급 의료체계가 구축되며, 우천 시에는 완주문화예술회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행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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