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0 18:55
Today : 2026.07.20 (월)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이 5월 한 달간 50여 종, 8만여 본의 봄꽃으로 뒤덮인다.
'제5회 유성봄꽃전시회'가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8~10일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 개최돼 봄 나들이 명소로 부상할 전망이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유성봄꽃전시회는 '봄꽃·빛·정원'을 주제로, 수국·라벤더·델피늄 등 50여 종의 꽃과 대형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인광장에는 풍차 꽃 조형물과 수국이 배치돼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화훼원에는 라벤더를 심어 향기와 함께 즐기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반도지 수변 공간에는 델피늄이 식재돼 물과 꽃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보행 동선에는 가로등·스탠드형 화분을 배치하고 어은교를 꽃다리로 꾸며 걸으면서 즐기는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꽃폭포·꽃탑·원형돔 등 다양한 규모의 꽃 조형물도 곳곳에 설치된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더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야경 코스로도 즐길 수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네이션 포토존'도 별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한다.
2022년 첫 행사 이후 매년 규모를 키워온 유성봄꽃전시회는 지난 제3회·제4회 행사 모두 봄꽃 8만여 본을 전시하며 꾸준히 대전 도심 속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유림공원으로 장소를 옮기고 유성온천문화축제와 연계 운영해 한 번의 방문으로 두 개 행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광주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 전남 나주는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로컬여행지로 꼽힌다. 나주 동강면 영산강 변에 자리한 느러지전망대는 강이 S자로 굽이치며 한반...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