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7.21 10:44
Today : 2026.07.21 (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주시가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숙박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인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취지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시는 질의응답을 통해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관광객이 숙박업소를 통해 나주를 처음 접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며,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해 당일 방문 위주의 관광 패턴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숙박 수요와 매출을 늘리고, 음식·쇼핑·체험 등 연계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숙박업소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관광객이 나주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여 업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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